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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경제] 미-이 종전 MOU 서명 호재...국제 유가 3달 만에 최저치로 뚝 / YTN

2026-06-15 1 Dailymotion

■ 진행 : 엄지민 앵커
■ 출연 : 김태봉 아주대 경제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서 뉴욕 특파원 연결해서 알아본 것처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소식에 뉴욕증시는 일제히 급등했습니다. 또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감에국제유가도 급락했는데요. 종전에 따른 시장 영향을 짚어보겠습니다. 김태봉 아주대 경제학과 교수와 함께 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밤사이 뉴욕증시 상황부터 보겠습니다.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을 했고요. 특히 다우지수가 사상 최고치로 마감을 했네요.

[김태봉]
그런 것 같습니다. 미국, 이란의 종전 협상으로 인해서 그동안 억눌려왔던 불확실성이 해소가 되면서, 그리고 특히 AI 반도체 중심의 투자가 다시 집중이 되면서 지수가 오른 것으로 보입니다.


당분간은 증시를 상향해서 전망하는 목소리들이 나오던데 교수님께서는 어떻게 보세요?

[김태봉]
그런데 이번 주에는 오늘은 일본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결정이 있고요. 또 내일 새벽에는 미국 연준의 금리 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 그래서 통화정책의 방향성, 긴축으로의 전환 가능성에 대해서 약간의 경계감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예의주시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전히 변수가 남아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거시적인 변수들을 봐야 될 것 같고 국제유가도 100달러선 넘어섰었는데 빠르게 진정이 되는 모습인데 지금 국제유가 상황 어떻습니까?

[김태봉]
전쟁 때는 110달러까지 넘어갔다가 이제는 좀 안정이 돼서 80달러대 초반, 브렌트유나 텍사스산이나 가격이 조금 차이는 있습니다마는 80달러 초반대로 안정세를 찾아가는 모양새인데요. 시장에서는 과연 원유 가격이 앞으로 어떻게 갈 것인가에 대한 전망을 놓고 봤을 때 전쟁 이전에 원유 가격이 60달러대였거든요. 그전으로 돌아갈 것인가라고 물어보면 그럴 가능성은 높지 않다, 낮다고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전쟁의 여파로 인해서 다행히 안정세로 접어들기는 했지만 원유 가격이 높게 유지될 것이다. 그 이유는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면서 다시 공급에 차질은 덜 빚겠지만 사실 전쟁으로 인해서 생산시설들이 많은 타격을 받았거든요. 그걸 복구해서 다시 이전 만큼의 생산... (중략)

YTN 윤재희 (younj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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